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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한 '학교밖 청소년' 모두 상담 나선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5-08-28 10:29    조회수: 1685    
자퇴한 '학교밖 청소년' 모두 상담 나선다


청소년 동의 없어도 연락처 얻게 법개정 추진
전국 28만여명에 이르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등을 위해
정부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청소년들과 상담을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학교 밖 청소년'은 자퇴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중
질병·유학 경우를 뺀 청소년들이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학교, 경찰서, 지방고용노동청, 공공보건 의료기관 등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동의 없이도 최소한 개인 정보(성명·연락처 등)를 확보한 후 정기적으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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