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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이 필요한 이유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6-05-17 01:28    조회수: 1338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직장인 성공전략

진로상담이 필요한 이유

커리어 관리를 도와줄 멘토, 코치, 컨설턴트 활용법
 

진로상담이 필요한 이유
 

직장에서 진로와 관련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직장 내 부서 이동이나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았을 때다. 예전과 달리 발령 전 본인에게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누구와 상의하느냐가 중요하다. 친구나 선배도 좋지만 전문적인 멘토(mentor), 서치 컨설턴트(search consultant), 또는 코치(coach)로부터 조언받는 쪽을 추천한다. 이들이 좀 더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해주고 커리어패스(career path)에 맞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과거 기업에서는 ‘선배사원’제도가 활성화돼 있어 일단 신입사원이 부서에 배치되면 자동적으로 한 명 이상의 ‘사수’가 붙어 트레이닝을 시키고 조언을 해주는 좋은 문화가 있었다. 하지만 조직문화가 팀에서 개인 중심으로 바뀌면서 이런 문화는 거의 사라지고, 그 대신 사내 멘토링 또는 버디(buddy·동료) 시스템을 통해 필요 시 조언을 주고받는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 멘토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직업과 인생 전반에 대해 조언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나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나를 위해 객관적이면서 진심 어린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 옆에서 쭉 지켜본 사람이라면 금상첨화다. 전 직장의 상사나 선배도 괜찮다. 오히려 현 직장의 상사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조언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제부터 누가 내 멘토로 적합한지 주변을 둘러보고 2명 이상을 확보하자.

 

직장 멘토를 2명 이상 확보하라

 

코치는 대부분 외부 전문가로,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세계 1위 프로골퍼도 개인 코치를 두고 꾸준히 자세 교정을 하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최근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는 전문코치를 고용해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지원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임원뿐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도 코칭 대상이다. 글로벌기업 한국지사의 C대표는 유능한 CEO로 꼽히지만 오래전부터 리더십 코칭을 받고 있다.

흔히 헤드헌터(headhunter)라 부르는 서치 컨설턴트는 직업 관련 소개와 커리어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다. 서치펌(search firm)은 60년 전 미국에서 시작됐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가리켜 서치 컨설턴트라 하며 리쿠르터(recruiter)라고도 한다. 금융 관련 자문을 받고자 투자상담사를 찾는 것처럼 커리어패스와 관련해서는 서치 컨설턴트와 상담하는 게 좋다. 기업이 서치펌에 의뢰해 필요한 인재를 찾을 때는 보통 해당 인재의 연봉 가운데 일정 비율을 기업이 서치펌 측에 지급하는 계약을 한다. 이때 구직자는 따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 단 용역회사를 통해 계약직으로 파견근무를 할 때는 월급에서 용역회사 수수료를 차감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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