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두뇌계발 인성교육 시스템
국내 최초로 고교생을 위한 자유학기제형 대안학교로
주목받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모델은 미국의 ‘벤자민 프랭클린’이다.
그는 학교를 2년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삶의 목적을 인격완성에
두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여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가이자 과학자,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의 선구자로 손꼽힌다.
벤자민학교 설립자인 이승헌 총장은 "청소년이 자라날 때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배우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익의 꿈을 세워 자기주도적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인성영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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