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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보는 수학공부, 학생 스스로 주도권 잡아야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5-11-17 03:32    조회수: 1938    
끝장보는 수학공부, 학생 스스로 주도권 잡아야

상위권 아이들을 위한 수학전문학원이라는 콘셉트로 교육업계에서 대박을 터뜨린 교육사업가이면서,
여전히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할까’라는 고민 속에 살고 있는 김샘학원 김우일 대표.
그가 지난해 ‘수학 잘하는 습관’에 이은 새 책 ‘끝장보는 수학공부’를 출간했다.

김우일 대표의 새로운 단행본 ‘끝장보는 수학공부(클래스케이 펴냄)’은 전작인 ‘수학 잘하는 습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수학공부에 대한 좀더 근원적인 문제를 다룬다. 영석이와 영석이 엄마, 수학선생님이 나누는
대화체 문장이 한편의 연극 대본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김 대표는 “수학 잘하는 습관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되는 것은
수학이라는 과목 하나를 포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라며
스스로를 탓하거나, 남과 비교하고 조급해 하다가 떨어진 수학점수를 올리는 대신 다른 과목에
노력을 쏟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자조적인 태도에 빠지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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