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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부터 막내까지 - 서열별 아동육아법 1
이름: 관리자    작성일자: 2015-12-10 09:39    조회수: 1426    

첫째부터 막내까지 - 서열별 아동육아법 1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만 서열에 따라 애정의 색깔이 다른 건 ‘불가피한’ 부모의 본능이다. 문제는 이런 부모의 마음가짐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 동생이 태어났을 때, 형제·자매·남매가 자랄 때 겪는 트러블을 해결하는 법과 ‘서열별’ 양육법은 달라야 한다.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형제간 서열에 따른 행동양식을 강요한다. 이런 부모의 양육 태도는 아이의 후천적 성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Part 1 부모의 양육 태도, 아이의 생활양식을 결정한다

아동 심리학자 아들러는 형제 관계가 아이의 생활양식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형제 관계란 맏이, 둘째, 막내로서 가족 내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지각하느냐로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서열별 부모의 태도

부모들은 대개 첫째에게 양보를 강조한다. 환경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첫째들은 배려심이 깊고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역할 습득으로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 이것이 바로 양육 태도에 따라 형성된 성격이다. 둘째는 좀 더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다. 첫째와 비교당하기 일쑤이므로 경쟁심에 민감하고 일탈을 일삼기도 한다. 그러다 동생이 태어나 첫째와 막내 사이에 끼는 경우 손위 형제처럼 권위 있거나 막내처럼 귀여운 대상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가족의 눈치를 본다. ‘모 아니면 도’로 빠질 위험이 큰 서열이다. 반면 막내는 가족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과잉보호될 가능성이 크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막내를 보면 마냥 어리게만 느껴져 모두 용서된다는 것. 자칫 버릇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중략)
기사원문전체보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2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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