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중학교 1학년의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수학을 잘 못하는데 잘하지 못하는 수학학원을 열심히 보냈는데 수학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패스업의 온라인강의를 듣고 정말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아이의 자랑은 착한 마음씨입니다. 초등학교때에는 글을 잘써서 상도 많이 받곤 했는데
지금은 책도 잘 읽지 않고 글도 잘 쓰지 않고.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한 것이 더 많아보여 늘 부모로써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답니다. ㅠㅠ
이번 자기주도학습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정확히 맞는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